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폴 (문단 편집) === [[유리몸|잦은 부상]] === 폴의 커리어를 가장 치명적으로 막은 것은 부상이다. 출발은 뉴올 시절부터 잡아야 하는데, 이 부상 이후로 플레이 스타일이 변하기 때무이다. 염좌나 인대파열 같은 걸 제외하면 반월판 이슈가 가장 크다. 찢어진 반월판을 두고 제거 수술을 한 것이다. 반월판은 무릎을 감싸는 복숭아 모양의 연골을 뜻하는데 점프나 방향전환시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릎에 급격한 뒤틀림이 있는 운동(축구, 농구, 스키 같은)을 하는 선수들이 자주 겪는 부상 중 하나이다. 크리스 폴의 경우 문제는 재활로 봐야할 것이다. 적게 잡아도 반 시즌 정도는 수술+경과 관찰+재활을 해야하는데, 폴은 너무 빨리 돌아왔다. 물론 수술 형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긴 하지만, 흔히 일반인 기준으로 수술후 3주 엄격관리, 3개월 재활이 요구된다. 크리스 폴은 약 두 달만에 돌아와서 코트에 뛴 케이스. 2월 초에 수술해서 3월 말에 돌아왔으니 아무리 수술 부위가 간단했다 하더라도 너무 빠르다. 당장이야 문제가 드러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점프 후 착지시 충격완화가 이전과 다를 테니 그 하중은 몸의 다른 부위가 떠 맡아야 한다. 어떻게 보든 시즌 절반은 날려야 하는 부상인데, 폴은 2010년 1월30일 부터 경기를 뛰지 않았고, 2월 초에 반월판 제거 수술을 결정하고, 3월 22일에 복귀했다. 그리곤 복귀 때 20분을 뛰고 그 다음부터 30분씩 뛰며 게임을 소화했으니 좋게 해석할 수가 없다. 폴 자신도 몸을 지킬 필요를 느꼈는지 플레이 스타일에서 림 어택 비중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미들샷 비중이 늘어갔다. 그래서 크리스 폴의 전성기(Prime Time)을 보지 못한 사람은 CP3가 미친 운동능력으로 림 어택을 하며 미들 점퍼와 돌파가 비슷한 비중으로 존재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저 미들 깎는 장인으로 여길 뿐. 이후에도 자잔한 부상들이 많이 있었으나 반월판 부상에 버금갈만한 부상은 없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다치는 일이 많아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 특히 나이가 들면서 이 문제를 가볍게 볼 수 없게 만들고 있다. 2018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에 오른쪽 허벅지를 햄스트링 부상 발생. (폴의 팬들에게는 천추의 한이 될 장면. 크리스 폴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우승에 가까웠을 시즌이었기 때문) 20-21 시즌에도 어깨 탈골, 손가락 부상을 안고 플옵 경기에 나섰고, 파이널 까지 갔으나 우승은 못하게 된다. 21-22 시즌 도중 손가락 골절 건염으로 약 8주간 아웃 22-23 시즌 플옵 덴버전에서는 다시 햄스트링 재발. 플레이오프 남은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23-24 시즌 골스에서 벤치롤을 받아들이며 팀에 안정성을 부여했다. 많은 골스 팬들이 좋아하던 차에 왼다리 부상으로 휴업에 들어갔다. (추가 정보 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